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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의 연인 시즌 1 삽화 3 에피소드 3 2004

기주(박신양)의 폭행으로 인해 파티장은 난장판이 된다. 그 사건으로 인해서 기주의 계약은 엉망이 되고 사업상 큰 타격을 받게 되는데, 기주가 편견을 가지고 자신을 평가하는데 대해 실망하고 태영(김정은)은 기주가 선물한 목걸이를 주고 차에서 내린다. 기주는 그냥 그 길로 떠나 버리고, 태영은 자신은 오해를 받는게 싫어서 다시 파티를 한 곳으로 찾아가고 한국인 부인을 찾지만 잠자리에 들어서 만날 수가 없다. 그냥 그 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수혁(이동건)이 거기까지 와서, 태영을 감싸주면서 다정하게 안아준다. 한편 기주는 그냥 현장에 두고 온 태영이 마음에 쓰여서 생각에 잠겨 있다. 그 순간 어제 계약 건으로 전화를 받고 일이 잘 해결된다. 그 사장의 한국 부인이 태영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계약 건은 잘 성사된다. 태영은 아버지 제사를 위해서 한국으로 향하고, 기주도 한국으로 가기 위해서 공항으로 향한다. 그러다가 기주는 갑자기 태영의 집으로 향하지만 이미 태영도 공항으로 향해 기주와 스쳐 지나간다. 그렇지만 서로 알아보지 못한다. 더구나 두 사람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지만 좌석이 틀린 관계로 비행기 안에서도 만나지 못한다. 공항에 내린 태영은 출입구로 빠져 나오다가 자신의 가방을 안 들고 나온 것을 알고 급히 공항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기주가 가방을 가지고 나온다. 두 사람은 한국에서 그렇게 해서 만남을 갖는다. 기주가 할 말이 있으니까 내일 시청으로 나오라고 말하자 태영은 나가지 않겠다고 말한다. 태영은 집으로 돌아와서 작은 아버지 필보(성동일)를 만나고, 태영이 그 동안 파리에서 생활을 녹음기로 통해서 돌아가신 아빠에게 들려주고 있다. 아빠의 기억들로 즐거워 한다. 한편 기주는 수혁의 엄마인 누나 기혜(정애리)를 오랜만에 만나서 그 동안 있었던 궁금했던 일들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있다. 기주와 태영은 시청 앞에서 만나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태영이 식당에서 사고를 치고 기주가 앞장서서 해결해 준다. 두 사람은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.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체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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