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시즌 1 삽화 167 홀로 방치되어 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 2020
5.2/10 으로 5 사용자
이발기 소리에 아이가 움찔한다. 소리가 무서운 걸까. 자꾸 알 수 없는 말을 반복하는 금쪽이. 그런 아이를 방치하고 엄마는 날마다 술에 의지하는데. 오 박사가 눈물을 보이며 간절한 조언을 건넨다.
-
1. 두 얼굴의 아이 2020-05-29
-
2. 어린이집에 갈 수 없는 아이 2020-06-05
-
3. 트롯 여신 하유비와 고기를 거부하는 딸 2020-06-12
-
4. 엄마가 된 10살 큰딸 2020-06-19
-
5. 24시간 배고픈 쌍둥이 2020-06-26
-
6.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이 2020-07-03
-
7. 스마트폰에 빠진 내 손주 2020-07-10
-
8. 프랑스 엄마와 미운 네 살 2020-07-17
-
9. 배꼽에 집착하는 아이 2020-07-24
-
10.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아이 2020-07-31
-
11. 기억을 못하는 딸 2020-08-07
-
12. 7남매 큰 아들은 사춘기 2020-08-14
-
13. 오빠를 잃고 슬픔 속에 사는 아이 2020-09-04
-
14. 동생을 위협하는 언니 2020-09-11
-
15. 초등 ADHD로 고통받는 아이 2020-09-18
-
16. 학대로 분노 속에 사는 아이 2020-09-25
-
17. 농구스타 전태풍의 삼남매 육아 점검 2020-10-02
-
18. 개가 무서워 집 밖을 나갈 수 없는 아이 2020-10-09
-
19. 24시간 산만한 아들 2020-10-16
-
20. 욱하는 엄마와 참고 사는 아들 2020-10-23
-
21. 엉덩이가 아파 앉을 수 없는 딸 2020-10-30
-
22. 원수가 된 딸 쌍둥이 2020-11-06
-
23. 엄마를 무시하는 아들 2020-11-13
-
24. 엄마의 복직 후 식음전폐한 아이 2020-11-20
-
25. 삿대질하며 훈계하는 다섯살 딸 2020-11-27
-
26. 여동생 때리는 폭력적인 오빠 2020-12-04
-
27. 미녀 개그우먼 허민과 막쓰는 공주 2020-12-11
-
28. 쓰레기를 선물하는 아들 2020-12-18
-
29. 소리가 공포스러운 아들 2020-12-25
-
30. 이혼 후, 대화를 거부하는 남매 2021-01-01
-
31. 욕쟁이 막내 아들 2021-01-08
-
32. 자해하는 8살 아들 2021-01-15
-
33.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아들 2021-01-22
-
34. 엄마 앞에서 말문이 막힌 딸 2021-01-29
-
35. 엄마를 무시하는 사춘기 아들 2021-02-05
-
36. 6남매의 벌칙왕 울보아들 2021-02-12
-
37. 입양을 고민 중인 엄마와 아들 2021-02-19
-
38. 홀로 딸을 키우는 아빠의 고민 2021-02-26
-
39. 예비 초1 금쪽이의 속마음 2021-03-05
-
40.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출연! 2021-03-12
-
41. 엄마를 미치게 하는 생떼쟁이 아들 2021-03-19
-
42. 사상 최초 금쪽 처방 실패?! 2021-03-26
-
43. 연년생 3남매 맞춤형 2021-04-02
-
44. 집 나가는 고집불통 초3 딸 2021-04-09
-
45. 잔소리꾼 아빠와 글로벌 육아 2021-04-16
-
46. 브레이크 없는 위험한 3남매 2021-04-23
-
47. 24시간 물고 뜯는 연년생 남매 2021-04-30
-
48.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 1부 2021-05-07
-
49.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 2부 2021-05-14
-
50. 모유를 끊지 못하는 6살 딸 2021-05-21
-
51. 엄마는 모르는 자매의 난 2021-05-28
-
52. 수시로 만지는 딸 2021-06-04
-
53. 학교에서 입을 닫은 아들 2021-06-11
-
54. 팬티를 입을 수 없는 울보 딸, 징징대는 아이 4단계 훈육법 2021-06-18
-
55. 위기의 부부와 가슴아픈 딸 2021-06-25
-
56. 어린 부부와 야경증을 앓는 4살 아들 2021-07-02
-
57. 캐나다 엄마와 영어를 거부하는 3남매 2021-07-09
-
58. 게임 사기 피해자가 된 초4 아들 2021-07-16
-
59. 오 박사님, 우리 딸이 자폐인가요? 2021-07-23
-
60. 외상 후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딸 2021-07-30
-
61. 극단적 이상행동을 하는 초3 딸 [1부] 2021-08-06
-
62. 극단적 이상행동을 하는 초3 딸 [2부] 2021-08-13
-
63. 아빠가 무서워 발톱을 물어뜯는 딸 2021-08-20
-
64. 토할 때까지 먹는 예비 초1 아들 2021-08-27
-
65.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딸 2021-09-03
-
66. 친엄마를 새엄마라고 부르는 딸 2021-09-10
-
67. 친구가 두려운 예비 초1 아들 2021-09-17
-
68. 대화 거부! 싫어병에 걸린 사춘기 딸 2021-10-08
-
69. 5년째 반항 큰아들, 자해행동 둘째 [1부] 2021-10-15
-
70. 5년째 반항 큰아들, 자해행동 둘째 [2부] 2021-10-22
-
71. 5년째 구토를 멈추지 못하는 22kg 초5 딸 2021-10-29
-
72. 귀신이 두려워 이상 행동을 보이는 막내 2021-11-05
-
73. 엄마와 친구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초1 딸 2021-11-12
-
74. 3년째 엄마를 거부하는 딸 2021-11-19
-
75. 알 수 없는 통증에 고통받는 11세 딸 2021-11-26
-
76.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엄마와 딸 2021-12-03
-
77. 살기 싫다 말하는 중1 아들 2021-12-10
-
78. 아빠 앞에 서면 숨이 턱 막히는 아들 2021-12-17
-
79. 이유없이 머리카락을 마구 뽑아대는 10세 아들 2021-12-24
-
80. 게임에 빠져 폭력적인 쌍둥이형제 2021-12-31
-
81. 일상생활 불가! 차원이 다른 ADHD 아들 2022-01-07
-
82. 10년째 사고치는 위험한 아들 [1부] 2022-01-14
-
83. 10년째 사고치는 위험한 아들 [2부] 2022-01-21
-
84. 5년째 잠 못 드는 엄마와 까칠한 3남매 2022-01-28
-
85. 막말하며 아기가 돼버린 13세 딸 2022-02-04
-
86. 싱글 맘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 아들 [1부] 2022-02-18
-
87. 싱글 대디와 입을 닫은 14세 딸 2022-02-25
-
88. <신학기 특집> 홈스쿨링 두 가족 2022-03-04
-
89. 엄마가 된 큰딸과 6남매 2022-03-11
-
90. 싱글 맘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 아들 [2부] 2022-03-18
-
91. 싱글 맘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 아들 [3부] 2022-03-25
-
92. 강압적인 아빠와 숨 막히는 3남매 2022-04-01
-
93. 온라인에 갇혀 사는 엄마와 딸 2022-04-08
-
94. 화가 나면 스스로를 때리는 5세 딸 2022-04-15
-
95. <특집>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[1부] 2022-04-22
-
96. <특집> 친구가 두려운 아이들 특집 [2부] 2022-04-29
-
97. 24시간 엄마를 감시하는 아들 2022-05-06
-
98. 두려움에 숨어 사는 쌍둥이 2022-05-13
-
99. 교사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3남매 2022-05-20
-
100. 오은영 X 이지현 <금쪽 가족 성장 프로젝트> [4부] 2022-05-27
-
101.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12세 아들 2022-06-03
-
102. 원인불명으로 9년째 토하는 아들 2022-06-10
-
103.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1 딸 2022-06-17
-
104. 학교에서 연락 오는 골목대장 초2 아들 2022-07-01
-
105.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 [1부] 2022-07-08
-
106. 강제 전학 위기에 처한 초1 아들 [2부] 2022-07-15
-
107. 벼랑 끝 부부와 위기의 두 딸 2022-07-22
-
108. 뇌전증으로 기름을 먹어야 사는 아들 2022-07-29
-
109. 아이가 된 13살 쌍둥이 언니 2022-08-05
-
110. 3남매 엄마와 할머니는 전쟁 중? 2022-08-12
-
111. 이혼 후 마음을 닫은 쌍둥이 자매 2022-08-19
-
112. 새아빠와 엄마가 떠날까 두려운 딸 2022-08-26
-
113. 24세 어린 부부와 미운 4세 딸 2022-09-02
-
114. 울음을 멈출수 없는 7세 딸 2022-09-16
-
115. 이혼 도장 찍은 부부와 불안한 남매 2022-09-23
-
116. 휴대폰 중독 4남매와 불통 부부 2022-09-30
-
117. 5남매 독박 육아로 말라가는 엄마 2022-10-07
-
118.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[1부] 2022-10-14
-
119.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살 딸 [2부] 2022-10-21
-
120. 욕쟁이 아들과 학교에 불려가는 엄마 2022-10-28
-
121. 처벌 주의! 서열을 지켜야 사는 6남매 2022-11-04
-
122. 대변을 서서 보는 6세 아들 2022-11-11
-
123. 엄마를 잃은 4남매와 싱글 대디 2022-11-18
-
124. 길바닥에 드러눕는 언어 천재 4세 아들 2022-11-25
-
125. 원인 불명의 호흡 곤란으로 4년째 고통받는 아들 [1부] 2022-12-02
-
126. 원인 불명의 호흡 곤란으로 4년째 고통받는 아들 [2부] 2022-12-09
-
127. 아빠를 잃고 불안감에 잠 못 이루는 남매 2022-12-16
-
128. 한달 전,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6세 딸 2022-12-30
-
129.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가 된 10세 딸 [1부] 2023-01-06
-
130.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한 중2 아들 [1부] 2023-01-13
-
131.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한 중2 아들 [2부] 2023-01-27
-
132. 충동 조절이 어려워 급발진하는 초6 아들 2023-02-03
-
133. 24시간 소변을 흘려 젖은 바지를 입고 사는 딸 2023-02-10
-
134. 문제를 틀리면 이상한 동작과 소리를 내는 초6 아들 [1부] 2023-02-17
-
135. 문제를 틀리면 이상한 동작과 소리를 내는 초6 아들 [2부] 2023-02-24
-
136.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이며 18kg가 된 11세 딸 [2부] 2023-03-03
-
137. 밥은 뱉어내고 날고기만 삼키며 사는 10세 아들 2023-03-10
-
138. 결혼 지옥에 사는 부부와 통제 불가 3남매 2023-03-17
-
139. 일상생활 불가! 겁에 질려 귀를 막고 사는 초2 딸 2023-03-24
-
140. 한 평 남짓 공간에 갇혀 뒤엉켜 사는 5형제 2023-03-31
-
141. 게임이 멈추면 벽에 머리를 박는 늦둥이 아들 2023-04-07
-
142. 가출을 밥 먹듯이 하는 위기의 초6 딸 2023-04-14
-
143. 유치원 8번 강제 퇴소! 위기의 초1 아들 2023-04-21
-
144. 누워야 사는 엄마와 죽음을 말하는 초4 딸 2023-04-28
-
145. 유치원에 가지 못하는 영어 천재 6세 아들 2023-05-05
-
146. 24시간 마스크를 쓰고 사는 초4 아들 2023-05-12
-
147.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 [1부] 2023-05-19
-
148.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 [2부] 2023-05-26
-
149. 손가락을 빨아야 사는 4남매 2023-06-02
-
150. 유급 위기! 등교를 거부하며 침묵시위 중인 초3 아들 2023-06-09
-
151. 아기로 살아가는 난독증 초4 딸 2023-06-16
-
152. 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먹는 중1 아들 [3부] 2023-06-23
-
153. 상처투성이로 살아가는 연년생 형제 2023-06-30
-
154. 이혼 후, 어른에게 적대적으로 반항하는 초4 아들 2023-07-07
-
155.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[1부] 2023-07-14
-
156.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[2부] 2023-07-21
-
157. 알 수 없는 공포증으로 등교를 거부 중인 초5 아들 2023-07-28
-
158. 가족에게 버림받았다는 초6 아들 2023-08-04
-
159. 학교에선 폭군! 아빠에겐 집착하는 초6 아들 2023-08-18
-
160. 에너지 폭발 5세 아들 때문에 눈물로 사는 엄마 2023-08-25
-
161. 오 박사님, 초2 아들 느린 건가요? 아픈 건가요? 2023-09-01
-
162. 엄마만 보면 슬퍼지는 5세 아들 2023-09-08
-
163. 휴대폰 중독으로 위기에 빠진 초6 아들 2023-09-15
-
164. 시선이 두려워 얼굴을 찌푸리며 사는 초3 아들 2023-09-22
-
165. 학대 피해일까? '잘못했어요'를 반복하는 6세 아들 2023-10-06
-
166. 너무 다른 4세 딸 쌍둥이와 육아 갈등 중인 부부 2023-10-13
-
167. 홀로 방치되어 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 2023-10-20
-
168. 엄마 허락 없이는 살 수 없는 초3 딸 2023-10-27
-
169. 한 지붕 세 육아로 혼란스러운 4세 아들 2023-11-10
-
170. 감당 불가! 가족마저 두 손 든 생떼쟁이 3세 아들 [1부] 2023-11-17
-
171. 감당 불가! 가족마저 두 손 든 생떼쟁이 3세 아들 [2부] 2023-11-24
-
172.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5세 아들과 남편 2023-12-15
-
173. 집에서 물고 뜯는 형제와 집 밖이 불안한 엄마 2023-12-22
-
174. 외할머니와 24시간 전쟁 중인 사춘기 딸 [1부] 2023-12-29
-
175. 외할머니와 24시간 전쟁 중인 사춘기 딸 [2부] 2024-01-12
-
176. 고집불통 떼쟁이 4세 쌍둥이 딸과 번아웃 엄마 2024-01-19
-
177. 엄마 껌딱지 3남매와 항상 뒷전인 첫째 2024-01-26
-
178. 외출과 대화 거부! 은둔에 들어간 초4 아들 [1부] 2024-02-02
-
179. 외출과 대화 거부! 은둔에 들어간 초4 아들 [2부] 2024-02-09
-
180. 숨이 턱 막히는 12남매와 독재자 아빠 2024-02-16
-
181. 눈뜨면 무섭다 말하고 음식을 삼킬 수 없는 4세 아들 2024-02-23
-
182. 갑자기 환청과 망상이 시작된 모범생 아들 [1부] 2024-03-08
-
183. 갑자기 환청과 망상이 시작된 모범생 아들 [2부] 2024-03-15
-
184. 할머니에게만 폭력적인 두 얼굴의 초3 아들 2024-03-22
-
185. 6년째 엄마와 떨어져 외할머니와 사는 6세 딸 2024-03-29
-
186. 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제 [1부] 2024-04-05
-
187. 불을 끄고 사는 엄마와 위기의 형제 [2부] 2024-04-12
-
188. 엄마 말을 따랴야 사는 위기의 13세 영재 아들 2024-04-19
-
189.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 [1부] 2024-04-26
-
190.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초4 아들 [2부] 2024-05-03
-
191. 할머니가 때린다는 손녀딸, 과연 사실일까? [1부] 2024-05-10
-
192. 할머니가 때린다는 손녀딸, 과연 사실일까? [2부] 2024-05-17
-
193. 이혼 후 생떼를 쓰고 엄마의 스킨십을 거부하는 4세 딸 2024-05-24
-
194. 누나를 챙기던 착한 아들이 욕을 하며 공격성을 보여요! 2024-05-31
-
195. 죽을 고비를 넘긴 예비 초1 아들, 이상 행동이 시작됐어요 2024-06-07
-
196. 도벽과 폭력을 멈출 수 없는 초2 아들 [1부] 2024-06-14
-
197. 도벽과 폭력을 멈출 수 없는 초2 아들 [2부] 2024-06-28
-
198. 낯가림이 심하고 고통을 말할 수 없는 4세 아들 2024-07-05
-
199. 쌍둥이 동생을 거부하며 폭력을 쓰는 형 2024-07-12
-
200. 엄마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오 남매 2024-07-19
-
201. 아빠가 떠나고 공격성을 보이는 4세 딸 2024-07-26
-
202. 3남매 육아 참견 아빠와 감시받고 사는 엄마 2024-08-09
-
203. 5세 딸과 매일 싸우는 철없는 엄마 2024-08-16
-
204. 엄마 뒤에 숨어 사는 예비 중1 아들 [1부] 2024-08-23
-
205. 엄마 뒤에 숨어 사는 예비 중1 아들 [2부] 2024-08-30
-
206. 서열을 정해서 공격하는 지능형 초2 아들 2024-09-06
-
207. 매일 밤 비명을 지르는 딸 [1부] 2024-09-13
-
208. 매일 밤 비명을 지르는 딸 [2부] 2024-09-20
-
209. 육아에 목숨 건 아빠와 죽음을 말하는 3세 아들 2024-09-27
-
210. 4세가 되어버린 체조 유망주 초4 딸 2024-10-04
-
211. 극강의 생존 훈련 중인 싱글 대디와 강철 남매 2024-10-11
-
212. 마비 증상 때문에 울면 안 되는 예비 초1 딸 2024-10-1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