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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에구사는 7번째 희생자인 키타노 미도리의 죽음을 막기 위해 무전을 통해 오오야마에게 그 사실을 알린다. 하지만 동료들이 채우고 간 수갑으로 인해 꼼짝할 수 없던 오오야마는 뒤늦게 미도리를 구하러 뛰어간다. 하지만 이미 사건은 벌어진 후였고 뒤늦게 발견한 오오야마는 슬픈 감정을 억누를 수 없다. 한편, 2018년 현재 1997년에 발생했던 연쇄 살인과 같은 수법의 살인 사건이 또 일어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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