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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영은 관중의 면화를 죄다 사들여 이익을 남기고, 시어머니 정 씨에게 빌린 돈을 모두 갚는다. 면화로 원단을 만들어 파는 상인들이 더 큰 이익을 남긴다는 소리에, 주영은 오위무와 오위전과 함께 합자 회사를 세우려고 하나, 오위전의 반대에 부딪힌다. 이에 주영은 주노사에게 도움을 청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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