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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단장한 놀이공원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 현지 취재를 하러 간 모모세와 시로사키. '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제로 그 시설을 즐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'라는 시로사키의 말을 듣고 회전목마와 제트코스터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체험하는 두 사람. 무사히 취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, 정전으로 두 사람이 탄 전철이 긴급 정차를 한다. 어두운 전철 안에서 모모세가 시로사키에게 이야기하는 '이직을 결심한 날'의 이야기는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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