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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우재단 압수수색과 함께 완수의 오빠인 오현수가 나우재단 횡령 혐의로 체포된다. 재단의 횡령 기사를 덮기 위해 미란과 상일은 완수와 도윤을 스캔들로 포장해 여론을 잠재우자는 의견을 낸다. 이 사실을 모르는 완수는 도윤의 경호 하에 부산에 방문했다가, 한밤중 또다시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하고 만다. 한편, 상일은 두오 회장이 죽기 전 나우재단으로 큰돈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깊은 고민에 잠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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