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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현에게서 과거 사랑했던 해수의 모습을 떠올리는 현욱의 마음을 꿰뚫은 모란은 두 사람을 엮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. 자리의 의미를 눈치챈 우현은 모멸감을 느낀 채 뛰쳐나가지만, 얼마 지나지 않아 비에 젖은 모습으로 현욱 앞에 나타난다. 한편, 인국과 선거 유세를 다니며 단란한 모습을 보이는 옥선의 완벽한 모습에도 알 수 없는 그늘이 드리우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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